🏠 장마 전 반드시 점검하세요
장마철 침수·누전·차량 대비
안전 점검 체크리스트 2026
배수구 점검부터 지하주차장 대피 요령까지
장마 시작 전 이것만 해두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
갑작스러운 집중호우에 지하주차장 차가 침수되거나, 배수구가 막혀 아파트 1층에 물이 들어오는 사례가 매년 반복됩니다. 누전으로 화재가 나는 경우도 있고, 차량을 운전하다 빗길 사고를 당하기도 합니다. 대부분 장마 전 간단한 점검으로 예방할 수 있는 피해들입니다.
장마 시작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항목을 집·차량·건물 세 가지로 나눠 체크리스트로 만들었습니다. 하나씩 체크하면서 점검해보세요.
① 집 배수·누전 점검 · ② 차량 안전 점검 · ③ 대피 계획 수립
집·건물 — 필수 점검 사항
장마 시작 1~2주 전에 미리 점검하세요
② 차량 안전 점검 체크리스트
차량 — 장마철 필수 점검
빗길 사고 예방과 침수 대비 모두 중요합니다
③ 집중호우 시 행동 요령
호우 경보 발령 즉시 — 외출 자제
호우 경보(시간당 50mm 이상)가 발령되면 즉시 외출을 자제합니다. 이미 외출 중이라면 높은 지대의 안전한 건물로 신속히 대피하세요. 지하도·지하차도·지하상가는 절대 통과하지 마세요.
지하 공간 침수 시 — 즉시 대피
반지하·지하주차장·지하상가에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즉시 지상으로 대피하세요. 물이 허리 높이까지 차면 문을 열기 어렵습니다. 최대한 빨리 탈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. 물이 차면 차량·재산은 포기하고 생명을 먼저 지키세요.
차량 침수 시 — 탈출 방법
차량에 물이 차기 시작하면 안전벨트를 풀고 창문을 내려 탈출합니다. 창문이 안 열리면 차량용 망치로 유리를 깨세요(모서리를 겨냥). 차 문은 수압으로 열리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창문 탈출이 우선입니다.
차량이 침수됐을 때 보험 처리가 되나요?
자동차 보험의 '자기차량손해(자차)' 특약에 가입되어 있다면 침수 피해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. 단, 침수된 차량을 시동 걸어 이동하다 엔진이 고장나면 '운전자 과실'로 간주돼 보상이 안 될 수 있으니 절대 시동을 걸지 마세요. 침수 발견 즉시 보험사에 연락하고, 피해 상황을 사진으로 기록해두세요. 👇
습한 날씨에 급격히 늘어나는 무좀·식중독·곰팡이 예방법을 아래에서 확인하세요. 👇
재난 발생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포털(safekorea.go.kr) 또는 119에 즉시 신고하세요.
호우 특보 실시간 확인은 기상청 날씨누리(weather.go.kr) 또는 날씨알리미 앱을 이용하세요.